기사제목 "경산시의원 '겸직금지법' 논란속 추가 56건 일감수주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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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원 '겸직금지법' 논란속 추가 56건 일감수주 밝혀져"

시 산하 공공기관 "의원신분 문제제기 하자" 타 업체 수주 받도록 알선 의혹
기사입력 2019.05.18 16: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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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제36(의원의 의무)

지방의회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지방의회의원은 청렴의 의무를 지며,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여야 한다.

지방의회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여서는 아니 된다"

 

또한 지방의회 의장은 "지방의원이 겸직이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할 경우 사임을 권고할 수 있고 지방의원의 소관 상임위 직무관련 영리행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3월 경산문화원의 도민체전 전야제 홍보 현수막과 지난 4월 경산시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현수막 수주, 및 옥외광고협회 허가 과정에 불법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경산시의회 Y의원이 이 두건 이외에도 무려 56건의 현수막 일감을 수주한 것이 본지 취재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Y의원은 지난해 74일 출범한 제8대 지방의회 개원 직후인 724일부터 현수막 일감을 수주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 56건은 대부분 경산문화원에서 발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Y의원이 수주한 내역을 보면 지난해 724일 경산문화원-청춘극장 10, 25일 문화학교 10, 820일 새로운 느낌 경산 10, 96일 버스투어 10, 1022일 도민의 날 6, 125일 해맞이행사 10건 등 총 56건이다.

 

이밖에도 재경산영남대 동창하계수련회 10, 경산시조각가협회 창립전 3, 근로자건강센터1,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10건 등 지난해 724~지난430일 까지 시 산하 공공기관포함 Y의원이 대표로 있는 S상호로 옥외광고협회 경산시지부에 허가, 등록한 것은 총 120여 건으로 확인됐다. 금액으로는 수 백만원에 이를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이 현직 시의원에게 현수막 일감을 몰아준 경위에 대해 경산문화원 관계자는 지난해 내부회의에서 시의원에게 일감 수주가 문제가 된다는 회의 끝에 올해부터 Y의원에게는 일감을 주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어 이미 지난해부터 현직 시의원에게 일감 수주가 문화원 내부에서는 문제점으로 지적 되자 Y의원은 지난 3전야제 현수막 일감을 타 업체 명의로 수주 받도록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한편 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장은 최근 말썽이 되고 있는 Y의원의 현수막 일감수주와 관련, “최근 언론 등에서 지적되고 있는 현직 의원의 일감수주 건이 겸직금지법 위반 여부 등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관련 법규 등을 참고, 논의 후 그 결과를 알려 주겠다고 취재진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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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 에라이
    • 에라이 y 야
      시민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에라이 y ㄴㆍㅡ ㅁ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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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
    • 말만 무성하고 진실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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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만
    • 말만 무성하고 규명은 어찌되나요?
      철저하게 조사하고 진위여부를 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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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화
    • 시의원은 겸직을 못하면 멀처먹살아야 하나요
      부인이 금방도하고 술집도하고 부동산도하고 모두들  잘하고있더데  현수막 무코살아아합니다 큰 도독질 한것도 아잔아요 시의원 전자에 더한놈 수두룩합니다 최경환 개자식 보세요 안드러난것만 몇백억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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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 진실을 밝혀라 이거는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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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
    • 팩트뉴스라면 기사를똑바로쓰세요
      의원당선전부터  기존업을 10년넘게했습니다
      마녀사냥하지마시고 기자인서이 개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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