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시 인사, "몇몇 특정인을 위한다는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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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인사, "몇몇 특정인을 위한다는 지적 "

기사입력 2019.07.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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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인사가 일부 논공행상에 어긋난 채 횡행한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인사로 인해 묵묵히 일하는 대다수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공무원 줄 서기'를 조장하는 고질적인 인사가 만연하다는 지적도 동시에 받고 있다.


지방공무원 근무성적평정(근평) 규칙 등에 따르면 근평은 국ㆍ과장이 순위를 정한 뒤 근평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하도록 돼 있어 자치단체장은 일체 근평에 관여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규칙은 일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경산시는 지난 1일 자로 총 290여 명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들 중 60여 명이 현행 2년으로 제한된 전보제한을 풀고 이번 인사에서 보직 변경됐다.


발표가 나자 일부 직원들을 두고는 동요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며 “동료를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특정인 몇몇은 한번도 가기 어려운 보직을 인사 때마다 승진하기 좋은 보직을 받고 있다”며 시장의 고향 출신들을 겨냥한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다.


지난 2017년 7월 조직개편 일환으로 신설된 의회 홍보팀에 대해서도 “연간 약 90여일의 회기가 열리는 의회에 홍보팀이 왜 필요한 가요. 선거법 때문에 의원들의 홍보를 할 수 없음에도 홍보팀을 운영하다 보니 편한 의회 홍보팀으로 가기 위해 의원들에게 로비를 벌이는 것 아니냐”며 흥분하기도 했다.


경산시의회는 국장1명, 5급2명, 6급4명 등 총 23명이 15명 의원들의 손발이 되고 있으며 인사철만 되면 경산시와 의회 간 인사를 둘러싼 거래와 암묵적 동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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