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시 "불법주차 신고 받고도 단속의지 없어 시민들만 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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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불법주차 신고 받고도 단속의지 없어 시민들만 골탕"

일부 부서 복지부동 공무로 인해 시민들 원성
기사입력 2019.08.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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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월 업무 미루기 경쟁장 공무원 미로란 제목의 사설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기사 : 업무 미루기 경쟁장, "공무원 미로"

 

관공서에 민원을 넣으면 △△과로 연결해 줬다가 한참 설명을 하고 나면 이건 우리 부서 업무가 아니니 ○○과에 문의해야 한다는 답변을 하며 이리저리 내선전화를 돌리는 공무원들에 지친 시민들의 상황을 경험을 소개한 내용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세 번 연속 당선된 이후에도 일부 부서에서는 업무 미루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최 시장이 3선 당선의 저력을 발휘해 발본색원(拔本塞源)하는 대응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특히 일부 부서에서는 인사 등에서 탈락한 후 더욱 안이한 태도로 복지부동한 행정을 펼치고, 시장의 지시도 무시하는 경향들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최근 수년간 전국적 최고 기온을 기록한 경산시가 물놀이장 개장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최 시장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다, 경산시 공직자들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시민들의 여론은 부정적으로 돌아서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달 22일 진량근린공원(예산 1억 5), 하양체육공원(예산 1), 백옥교옆강변(예산 1등 3곳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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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백옥교 옆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은 주차공간을 찾다 분통을 터트렸다.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놀이장을 개장만 해놓고 주차공간은 대형 화물차들이 불법주차를 해 놓은 상태에서 시민들이 이용하라는 겁니까” 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경산시 담당부서에 현장의 이러한 사실을 알리자 "단속할 근거가 없다"는 등 여러 핑계로 일관하다 강력한 항의에 마지못해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스티커를 발부하는 등 뒤늦은 단속에 돌입하는 추태를 보였다. 또 다른 부서에서는 ”1년에 3회 이상 단속할 수 없다는 엉터리 규정을 취재진에게 알려오기도 했다.


관공서의 업무와 직급을 세분화한 것은 업무의 효율화를 위함이다.


그에 반해 '곧 다른 부서로 옮겨 갈 거니까' 는 생각으로 지금 자리에서의 공무는 무사안일한 태도로 임하는 공직자는 경산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릴 뿐이다.

 

"경산시의 이미지를 해치는 직원들을 끝까지 찾아내 퇴출시키는 리더십을 보여줘야 시민들이 경산시를 믿고 응원할 것이다는 시민들의 말을 최 시장은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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