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회 경산 부일리 왕재 산촌생태체험”보조금 횡령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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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산 부일리 왕재 산촌생태체험”보조금 횡령 의혹 제기

기사입력 2019.08.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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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경산시]산촌생태체험행사 (1).JPG

 

지난 5월 11, 12일 양일간 진행된 “1회 경산 부일리 왕재 산촌생태체험” 행사와 관련. 주최 측이 최근 경산시에 '보조금 집행내역서'를 제출했고, 이와 관련해 "보조금 횡령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부일영농조합(대표. 신미향) 주최로 열린 1회 경산 부일리 왕재 산촌생태체험” 행사는 지난 511, 12일 양일간 경산시 용성면 부일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총 7천만 원(도비 2천만 원. 시비 4천 6백만 원. 자부담 4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행사로 행사 첫날부터 '졸속·급조된 행사'란 지적과 함께 시·도 의원들의 "얼굴알리기용 행사란 비난을 받았다.

 

주민들은 “7천만 원의 시민 혈세를 들여 벌인 행사가 행사장 인근의 부일리 주민들도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게 말이나 되는 것이냐며 행사 운영 및 진행의 허술함과 낮은 인지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주최 측에서 최근 경산시에 제출한 보조금 집행 내역서를 보면 보조금 감독체계가 허술한 틈을 타 각종 편법이 동원된 보조금이 새 나갔을 가능성도 여러 곳에서 발견돼 경산시의 보다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주최 측에서 제출한 '보조금 집행내역서'에는 ▲비빔밥 퍼포먼스용 대형 솥" 1개 임대료가 145만 원 ▲앞치마·장갑 30세트 45만 원 ▲홈페이지 400만 원 ▲포스터, 리플릿, 초청장 등 360만 원 ▲행사장에 동원된 시민들을 태워온 관광버스 3300만 원 ▲무대와 음향 각 300만 원 ▲각종 현수막 600만 원 ▲텐트 등 750만 원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크기변환][경산시]산촌생태체험행사(산나물체험) (2).JPG


해당 단체들의 부실한 행사 추진과 관련해 타당성 검토 없이 시민 혈세를 퍼주는 경산시의 행정을 향한 질타와 시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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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밥주걱
    • 때려주고  싶은 놈들 많네요
      간땡이가 부언놈이 많아
      법으로 다스려 세금  도둑질 모싸게 해주세요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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