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불교 신자,시민들 경산시 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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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불교 신자,시민들 경산시 맹 비난

불교계 성지에서 "통 돼지 바베큐" 영업
기사입력 2019.09.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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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경산 갓바위 축제가 또다시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831일부터 91일까지 2일간 갓바위 공영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19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가 행사 취지와는 동떨어진 상업적 행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올해 “2019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는 예산 24천만 원이 투입된 행사임에도 행사일정을 보면 소원풍선 날리기, 시립 합창단 공연, 가훈·축원문 써주기, 솟대 만들기 등 지난해 행사와 특별한 것이 없어 투입된 예산에 비해 '졸속 행사'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특히 행사 주 무대 옆에는 주최측이 유치한 야시장에서 "통돼지 바베규" 영업을 해 "불교를 모태로 한 행사에서 어떻게 이런 행위를 할수 있느냐" 며 불교신자들은 경산시를 향해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또한 "2억4천만원 이라는 시민혈세를 지원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느 행사들과 같이 야시장 등을 끌어 들이는 행사를 하려면 차라리 갓바위 부처의 이름을 빼고 다른곳으로 가서 행사를 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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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431호인 갓바위(관봉석조여래좌상)한 가지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전설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있으며 지난 1998년부터 경산 갓바위 축제로 이어져 올해 19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수능 시기가 되면 전국에서 입시생 부모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경산에서는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다.


한편 지난 511일, 12일 양일간 열린 1회 경산 부일리 왕재 산촌생태체험” 행사에는 총 7(도비 2. 시비 4천 6자부담 400만원)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나 '졸속 행사'라는 지적과 함께 보조금 횡령의혹이 제기돼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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