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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경산 대추축제 대동한마당 예술제 행사가 모여든 시민들 안전 위협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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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추축제 대동한마당 예술제 행사가 모여든 시민들 안전 위협 지적

기사입력 2019.10.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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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산 대추축제 대동한마당 예술제가 행사 취지와는 달리 야시장으로 전락했다는 지적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안전에는 "뒷짐 지고 있다" 며 경산시와 주최 측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행사 2일째인 19. 시민 약 2.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나 메인무대 인근 바닥에는 각종 전선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 어린이 및 어르신들이 발에 걸려 넘어 질수 있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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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제4출입문에서 어귀마당 사이 부스와 럭비구장 주차장에 설치된 각종 음식점에서는 음식 조리를 위해 설치된 LPG가스통 수십 개가 널려 있었으나 안전요원 및 소화기 등은 찾아 볼 수가 없어 혹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시민들의 안전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위협받고 있다.

 

또한 체육과로 통하는 도로 등 행사장 인근에는 불법주차로 인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은 불편을 격고 있으나 "주차요원 한사람 찾아 볼 수가 없다" 며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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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설치에도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용성.남천.와촌 등 각 농민회 홍보를 위해 설치된 부스에는 일반 시민들의 발걸음은 전무한 채 관계자 한두 명 정도만 부스를 지키고 있었으며 이들 부스에 진열된 농산물 또한 조잡하고 형식에 그치고 있어 시민들은 주최 측 과 경산시는 보다 현실에 맞는 행사로 메뉴얼과 이벤트를 발굴해야 된다" 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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