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첫 민선 체육회장 선출 앞두고 벌써 과열 혼탁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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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체육회장 선출 앞두고 벌써 과열 혼탁 양상“

기사입력 2019.12.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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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내년 115일 치러지는 첫 민선 경산시 체육회장 선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혼탁. 불법. 등이 행해지고 있어 대책이 시급 하다는 여론이다.

 

경산시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10일부터 투표권이 부여되는 대의원 예상자들에게 A 체육회장 후보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대의원 명부가 유출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어 A 후보는 또 다른 대의원 후보들에게도 휴대폰을 통해 약력. 공약 등이 기재된 전자명함을 전송한 것으로 확인 돼 사전 선거 운동 의혹 제기와 공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경산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지금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시기라서 이러한 전자명함 살포는 명백히 사전 선거운동으로 볼 수 있다선거관리 위원회 차원에서 조사에 돌입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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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이 알려지자 체육회 주변에서는 회장선거가 과도하게 치 닫을 경우 그 휴유증은 상상을 초월할 뿐만이 아니라 자칫 체육회가 분열 할 수 있으니 후보 단일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경산시 체육회장 후보군으로는 손규진 경북도체육회 부회장 과 강영근 전 경산시 럭비협회장. 2명이 출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선 경산시 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115일 경산시민회관에서 대의원 투표로 진행되며 14,5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16일부터 14일까지 선거운동에 돌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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