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파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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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파행 예고"

집행부 긴장속 시민들 의장선거 후유증 우려...
기사입력 2020.07.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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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경산시 - 경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구성 (2).JPG

 

21대 국회가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3일 치러진 경산시의회 제8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동시에 후반기 의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일 경산시의회 의장 선출이 마무리 되면서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신임 이기동 의장은 곧바로 부의장 포함, 각 상임위원장 선출과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장 경선 과정에서 다수당인 미래통합당(9)이 둘로 나뉜 상태에서 이날 의장, 부의장 투표에서는 의원 15명중 4명의 미통당 소속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11명만 참석, 각 상임위원장 투표에는 10명의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각 상임위원들의 명단을 보면 운영위원회는 민주당4, 미통당2, 정의당1명으로 구성, 행사위원회는 민주당 4(황동희 전 민주당소속 포함5), 미통당 2명 구성, ·건위원회는 미통당6, 정의당 1 등으로 배정돼 특정 위원회에 특정 정당 쏠림 현상도 보이고 있다.

 

3일 경산시의회 의장단, 및 각 위원회 위원 명단이 발표되자 시민들은 "의장이 선출된 마당에 굳이 1/3이나 되는 의원들이 불참한 상태에서 각 상임위원장 등 원 구성을 마무리 했어야 되느냐"며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화합을 위해서라도 조금 미뤄야 했었다"고 했다.

 

한편 이번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과정에서 다수당인 미통당 내부가 둘로 나뉜 것을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시민들은 어려운데, 의회는 자리싸움이나 하는 것으로 비쳐 보기가 좋지 않다"며 "국회의원이 나서서라도 당내 분위기를 추슬러 시민들을 위한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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