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시민들, 시의회 도덕성 및 집행부 감시역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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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들, 시의회 도덕성 및 집행부 감시역할 우려.

2일 열리는 임시회서 의장, 시민 사과에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20.09.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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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과정에서 여러 의혹 제기로, 경찰의 압수수색과 함께 관련 시의원들이 피의자 신분으로 줄줄이 소환되고 있다.

 

사법당국의 심층적인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시의회의 도덕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한편,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나갈 수 있을 것인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치, 사상 등이 타락함'을 의미하는 '부패'란 용어는 '썩어 무너짐'을 내포하기도 한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다짐을 한 것과는 달리, 현재 경산시의회를 둘러싼 의혹들로 의원들이 사법기관으로의 줄 소환되는 모습은 의회의 기강이 썩어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위태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시의회의 의장은 의회 내 회의 진행과 그 과정에서 질서 유지, 의회 사무처 감독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의장 선출 과정에서 '금품 제공''물밑 담합' 의혹이 제기 및 심화되며 현재 시의회에서 의장의 역량이 의심되고 있다.

 

2일 오전 11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22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이를 앞두고 부정이 뿌리를 내린 시의회에서 집행부를 견제와 감시하는 것이 과연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을 시민들은 던지고 있다.

 

이어 이번 사태 이후 의원 중 어느 누구도 시민들을 향한 사과 한 마디 없다는 것은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책임감 있는 입장 표명 없는 의회의 행보는 대의가 없음을 시민들은 알고 있다며 현 사태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청렴'이라는 필요덕목을 갖추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부패'와는 거리가 멀어야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경산시민들은 경산시의회를 향해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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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용감한 시민
    • 진실과 의혹이 밝혀져야 합니다
      불법이 있다면 죄값을 당당하게 받아야죠!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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