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름다운 퇴장" 선택한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 전달한 "본받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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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퇴장" 선택한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 전달한 "본받을 인물"

기사입력 2018.06.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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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 진행중인 최덕수 의장 >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의 아름다운 퇴장이 본격 지방화 시대로 가고있는 지역 정가는 물론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가 하면 공직사회에서도 "본받을 인물"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 의장은 임박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지역의 젊고 전문성 있는 정치 지망생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 위해 "불출마”를 선택하는등 모범을 보인 인물이기도 하다.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인 최 의장은 2선의원으로 평소 시정 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제7대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시의회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무원 출신인 최의장은 만 18세(1968년)때 지방공무원 공채 2기9급 (당시 5급 을류)으로 출발,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만 48세(1998년)때 4급 국장에 임용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2010년 만 4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동안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자신의 행정지침서로 지키며 청렴과 시민에 대한 봉사정신을 생활신조로 삼아온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최의장은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더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경산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경산시의원에 도전, 제6대와 제7대 경산시의원을 역임했다. 피부에 와 닿는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이야말로 지방자치의회의 근본이라고 밝힌 최의장은 오랜 공직생활 탓에 위민(爲民)정신이 몸에 베인 인물임을 단숨에 느끼게한다.

권위와 특권을 내려놓은 친근한 리더쉽 발휘한 최 의장은 의장 당선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스스로 권위의식을 탈피하고 특권을 내려 놓은 것이다.
 
시의회 출퇴근에 의전차량을 이용하지 않으며 의정활동을 제외한 외부활동에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함으로써 관용차량 사적이용 금지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공식행사에만 수행비서를 동행, 의회사무국의 인력활용에도 도움을 줘 의회 안팎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소통과 협치, 상생하는 의회상을 정립한 인물로 통하는 최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수평적 리더십과 다각적인 소통으로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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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회의중인 최덕수 의장>

 
의장 당선 이후 격주로 열리던 의장단 회의를 매주 열어 내실화를 기했으며, 회의 결과를 전체 의원들에게 통보, 동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주요안건에 대해 집행부의 사전설명을 미리 청취하고 조율하는등 소통과 협치, 상생하는 의회상을 주도했다.
 
특히, 의원상호간의 의견조율 필요시에는 수시로 의원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모으는 등 대화와 소통의 리더쉽을 발휘하는 한편 의회사무국과 소통을 위해 의원과 직원을 이어주는 결연으로 의회소식과 홍보, 애로사항 파악 등 수평적인 소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완전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최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시민 홍보에 앞장서는 등 지방분권을 통한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펑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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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대화하고 있는 최덕수 의장>

 
 또한 지역여건의 변화에 따른 주민과의 소통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대의기관인 시의회 의원정수의 증원의 필요성을 인식, “경산시 지방의회의원 정수조정건의서”를 제1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채택, 경북도에 건의하는 등 주민주권 실현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정립을 위해 노력했다.
 
최 의장은 빠른 사회변화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기대 수준도 날마다 향상되고, 제출되는 의안의 내용이 예전보다 더 복잡, 다양해 짐에 따라 매회기 의안심사에 앞서 충분한 이해와 검토를 통해 심도있는 의안심사를 동료 의원들에게 주문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시민들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친 서민 의정활동을 전개했으며, 집행부를 견제하면서도 타당성 있는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현안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갔다.
 
최덕수 의장은 소감을 통해 "지난 8년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따뜻한 사랑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고향에 돌아가 미력하나마 행복한 경산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는 7월 구성되는 8대 경산시의회가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경산시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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